기도 - 하나님! 오늘도 이 생명의 말씀을 통해서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게 하소서. 구약1번 신약2번 교차읽기 - 히8 히브리서 8:1-13 1 [새 언약의 대제사장] 지금 말한 것들의 요점은 이러합니다. 곧 우리에게는 이와 같은 대제사장이 한 분 계시다는 것입니다. 그는 하늘에서 지엄하신 분의 보좌 오른쪽에 앉으셨습니다. 5 그러나 그들은 하늘에 있는 것들의 모형과 그림자에 지나지 않는, 땅에 있는 성전에서 섬깁니다. 모세가 장막을 세우려고 할 때에, "너는 명심하여 내가 산에서 네게 보여준 그 모형을 따라 모든 것을 만들어라" 하고 말씀하신 하나님의 지시를 받은 것입니다.
출 25:40 8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을 나무라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보아라, 날이 이를 것이다. 그 때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과 더불어 새 언약을 맺을 것이다.'
렘 31:31-34의 인용이다 9 또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이 새 언약은, 내가 그들의 조상들의 손을 잡고, 이집트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그 조상들과 맺은 언약과 같은 것이 아니다. 그들은 내 언약을 지키지 않았으므로, 나도 그들을 돌보지 않았다.'
10 또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그 날 뒤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것이니, 나는 내 율법을 그들의 생각에 넣어 주고, 그들의 마음에다가 새겨 주겠다. 그리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다.
나의 적용
아침묵상
1. 하나님이 하신 일은 무엇입니까? -모형과 그림자가 아닌 성소와 참장막에서 예수님이 진정한 우리의 제사장이 되어 주셨습니다. -낡은 첫 번째 언약인 율법을 완전하게 하시려고 새 언약을 주셨습니다. 2. 내가 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낡은 이 땅의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통해서 주신 새 언약과 하늘의 참 성소를 바라고 살아가야 합니다. -아직도 이 땅의 것에 메어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매일암송 40
3. 평안의 삶 3-1. 평안 요한복음 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이전 | 목록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