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 하나님! 오늘도 이 생명의 말씀을 통해서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게 하소서.

1년 1독 신구약 함께읽기(7월18일) - 대상25-26,시107

역대상 25:1-31

1 [성전 찬양대] 다윗과 군대 지도자들은, 아삽과 헤만과 여두둔의 자손들을 뽑아 세워, 수금과 거문고와 심벌즈로 신령한 노래를 부르는 직무를 맡겼다. 이 직무를 맡은 사람의 수는 다음과 같다.
        
2 아삽의 아들은 삭굴과 요셉과 느다냐와 아사렐라이다. 이 아삽의 아들들은 왕의 지시에 따라, 아삽의 지도를 받고 신령한 노래를 불렀다.
        
3 여두둔의 가문에는, 여두둔의 아들인 그달리야와 스리와 여사야와 하사뱌와 맛디디야, 이렇게 여섯이 있다. 그들은 수금을 타면서 주님께 감사하며 찬양하며 예언하는 그들의 아버지 여두둔의 지도를 받았다.
        
4 헤만 가문에는 헤만의 아들인 북기야와 맛다니야와 웃시엘과 스브엘과 여리못과 하나냐와 하나니와 엘리아다와 깃달디와 로암디에셀과 요스브가사와 말로디와 호딜과 마하시옷이 있다.
        
5 이들은 모두 왕의 선견자 헤만의 아들이다. 그의 뿔을 높이 들어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께서는 헤만에게 열네 아들과 세 딸을 주셨다.
        
6 이들은 모두 그들의 아버지의 지도를 받으며 심벌즈와 거문고와 수금을 타면서, 주님의 성전에서 노래를 불렀다. 이들은 하나님의 성전에서 맡은 일을 할 때에, 왕과 아삽과 여두둔과 헤만의 지도를 받았다.
        
7 이들과 이들의 친족의 수는 모두 이백팔십팔 명이다. 이들은 모두 주님을 찬양하는 법을 배운, 능숙한 사람들이다.
        
8 이들이 제비를 뽑아서 책임을 맡을 때에는, 대가나 초보자나, 스승이나 배우는 사람이나, 구별을 두지 않았다.
        
9 첫째로 제비 뽑힌 사람은 아삽 가문의 요셉과 둘째는 그달리야와 그 형제와 아들 열두 명,
        
10 셋째는 삭굴과 그 아들과 형제 열두 명,
        
11 넷째는 이스리와 그 아들과 형제 열두 명,
        
12 다섯째는 느다냐와 그 아들과 형제 열두 명,
        
13 여섯째는 북기야와 그 아들과 형제 열두 명,
        
14 일곱째는 여사렐라와 그 아들과 형제 열두 명,
        
15 여덟째는 여사야와 그 아들과 형제 열두 명,
        
16 아홉째는 맛다니야와 그 아들과 형제 열두 명,
        
17 열째는 시므이와 그 아들과 형제 열두 명,
        
18 열한째는 아사렐과 그 아들과 형제 열두 명,
        
19 열두째는 하사뱌와 그 아들과 형제 열두 명,
        
20 열셋째는 수바엘과 그 아들과 형제 열두 명,
        
21 열넷째는 맛디디야와 그 아들과 형제 열두 명,
        
22 열다섯째는 여레못과 그 아들과 형제 열두 명,
        
23 열여섯째는 하나냐와 그 아들과 형제 열두 명,
        
24 열일곱째는 요스브가사와 그 아들과 형제 열두 명,
        
25 열여덟째는 하나니와 그 아들과 형제 열두 명,
        
26 열아홉째는 말로디와 그 아들과 형제 열두 명,
        
27 스무째는 엘리아다와 그 아들과 형제 열두 명,
        
28 스물한째는 호딜과 그 아들과 형제 열두 명,
        
29 스물두째는 깃달디와 그 아들과 형제 열두 명,
        
30 스물셋째는 마하시옷과 그 아들과 형제 열두 명,
        
31 스물넷째는 로암디에셀과 그 아들과 형제 열두 명이 뽑혔다.
        

역대상 26:1-32

1 [성전 문지기] 문지기의 갈래는 다음과 같다. 고라 가문에서는, 아삽의 자손인 고레의 아들 므셀레먀와,
        
2 므셀레먀의 아들인 맏아들 스가랴와, 둘째 여디아엘과, 셋째 스바댜와, 넷째 야드니엘과,
        
3 다섯째 엘람과, 여섯째 여호하난과, 일곱째 엘여호에내이다.
        
4 오벳에돔의 아들은, 맏아들 스마야와, 둘째 여호사밧과, 셋째 요아와, 넷째 사갈과, 다섯째 느다넬과,
        
5 여섯째 암미엘과, 일곱째 잇사갈과, 여덟째 브울래대이다. 하나님께서 오벳에돔에게 이와 같이 복을 주셨다.
        
6 오벳에돔의 아들 스마야도 아들들을 낳았다. 그들은 용맹스러운 사람들이었으므로, 그들 가문의 지도자가 되었다.
        
7 스마야의 아들은 오드니와 르바엘과 오벳과 엘사밧이다. 엘사밧의 형제 엘리후와 스마갸는 유능한 사람이다.
        
8 이들이 모두 오벳에돔의 자손이다. 그들과 그 아들과 형제들은 맡은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용맹스러운 사람들이다. 오벳에돔 집안에 딸린 사람은 예순두 명이다.
        
9 므셀레먀의 아들과 형제들도 용맹스러운 사람들이며, 모두 열여덟 명이다.
        
10 므라리의 자손인 호사의 아들 가운데서는 시므리가 족장이다. 시므리는 맏아들은 아니었으나, 그의 아버지가 그를 우두머리로 삼았다.
        
11 둘째는 힐기야이고, 셋째는 드발리야이고, 넷째는 스가랴이다. 호사의 아들과 형제는 모두 열세 명이다.
        
12 이 문지기 갈래의 우두머리들과 형제들 모두에게 주님의 성전을 섬기는 임무를 맡겼다.
        
13 그들은 큰 가문이나 작은 가문을 가리지 않고, 그들의 가문을 따라 제비를 뽑아, 각 문을 맡았다.
        
14 셀레먀는 동쪽 문에 뽑혔고, 그의 아들 스가랴는 슬기로운 참모인데, 사람들이 제비를 뽑은 결과 북쪽 문에 뽑혔다.
        
15 오벳에돔은 남쪽 문에 뽑히고, 그의 아들들은 곳간에 뽑혔다.
        
16 숩빔과 호사는 서쪽 문과 올라가는 길 가에 있는 살래겟 문의 문지기로 뽑혀, 두 문을 다 지켰다.
        
17 이렇게 하여, 레위 사람이 동쪽 문에 여섯 사람, 북쪽 문에 매일 네 사람, 남쪽 문에 매일 네 사람, 곳간에는 각각 두 사람씩,
        
18 서쪽 문의 회랑에 네 사람, 길가의 회랑에 두 사람이 배치되었다.
        
19 이들은 고라 자손과 므라리 자손의 문지기 갈래이다.
        
20 [성전 관리인] 레위 사람 가운데 다른 사람들은 하나님의 성전 곳간과 성물 곳간을 맡았다.
        
21 게르손 자손인 라단 자손 곧 게르손 사람 라단 가문의 족장은 여히엘리이다.
        
22 여히엘리의 아들은 세담과 그 아우 요엘이며, 이들은 주님의 성전 곳간을 맡았다.
        
23 아므람과 이스할과 헤브론과 웃시엘의 자손에서는
        
24 모세의 아들인 게르솜의 자손 스브엘이 곳간의 책임자이다.
        
25 그의 아우인 엘리에셀에게는 그의 아들 르하뱌와, 르하뱌의 아들 여사야와, 여사야의 아들 요람과, 요람의 아들 시그리와, 시그리의 아들 슬로못이 있다.
        
26 이 슬로못이 그의 가족들과 함께 성물을 보관한 모든 곳간을 관리하였다. 이 성물은 다윗 왕과 족장들과 천부장과 백부장과 군대 지휘관들이 구별하여 바친 물건들이다.
        
27 그들은 전쟁에서 빼앗은 물건들을 주님의 성전 건축과 수리를 위하여 구별하여 바쳤다.
        
28 선견자 사무엘, 기스의 아들 사울, 넬의 아들 아브넬, 스루야의 아들 요압이 구별하여 바친 모든 성물도 슬로못과 그의 가족들이 관리하였다.
        
29 [다른 레위 사람들의 직무] 이스할 사람 그나냐와 그의 아들들은 서기관과 재판관으로서, 이스라엘의 일반 행정을 담당하였다.
        
30 헤브론 사람 하사뱌와 그의 형제 가운데서 유능한 사람 천칠백 명이 요단 강 서쪽의 이스라엘을 관리하며, 주님의 모든 일과 왕을 섬기는 일을 담당하였다.
        
31 헤브론 사람의 족장은 여리야이다. 다윗이 통치한 지 사십 년이 되던 해에, 헤브론의 족보와 가문을 따라, 길르앗의 야스엘에서 사람들을 조사하여 용사를 찾아냈다.
        
32 그의 친족 이천칠백 명은 용사들이며, 이들은 모두 족장이었다. 다윗 왕이 그들을 르우벤과 갓과 므낫세 반쪽 지파의 관리자로 세워, 하나님의 모든 일과 왕의 일을 담당하게 하였다.
        

시편 107:1-43

1 [제5권(시편 107-150)] [주님은 당신의 백성을 선대하신다] 주님께 감사드려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2 주님께 구원받은 사람들아, 대적의 손에서 구원받은 사람들아, 모두 주님께 감사드려라.
        
3 동서 남북 사방에서, 주님께서 모아들이신 사람들아, 모두 주님께 감사드려라.
        
4 어떤 이들은 광야의 사막에서 길을 잃고, 사람이 사는 성읍으로 가는 길을 찾지 못했으며,
        
5 배고프고 목이 말라, 기력이 다 빠지기도 하였다.
        
6 그러나 그들이 그 고난 가운데서 주님께 부르짖을 때에, 주님께서는 그들을 그 고통에서 건지시고,
        
7 바른길로 들어서게 하셔서, 사람이 사는 성읍으로 들어가게 하셨다.
        
8 주님의 인자하심을 감사하여라. 사람들에게 베푸신 주님의 놀라운 구원을 감사하여라.
        
9 주님께서는 목마른 사람에게 물을 실컷 마시게 하시고, 배고픈 사람에게 좋은 음식을 마음껏 먹게 해주셨다.
        
10 사람이 어둡고 캄캄한 곳에서 살며, 고통과 쇠사슬에 묶이는 것은,
        
11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가장 높으신 분의 뜻을 저버렸기 때문이다.
        
12 그러므로 주님께서는 그들의 마음에 고통을 주셔서 그들을 낮추셨으니, 그들이 비틀거려도 돕는 사람이 없었다.
        
13 그러나 그들이 고난 가운데서 주님께 부르짖을 때에, 그들을 그 곤경에서 구원해 주셨다.
        
14 어둡고 캄캄한 데서 건져 주시고, 그들을 얽어 맨 사슬을 끊어 주셨다.
        
15 주님의 인자하심을 감사하여라. 사람에게 베푸신 주님의 놀라운 구원을 감사하여라.
        
16 주님께서 놋대문을 부수시고, 쇠빗장을 깨뜨리셨기 때문이다.
        
17 어리석은 자들은, 반역의 길을 걷고 죄악을 저지르다가 고난을 받아
        
18 밥맛까지 잃었으니, 이미 죽음의 문턱에까지 이르렀다.
        
19 그 때에 그들이 고난 가운데서 주님께 부르짖으니, 주님께서 그들을 곤경에서 구원해 주셨다.
        
20 단 한 마디 말씀으로 그들을 고쳐 주셨고, 그들을 멸망의 구렁에서 끌어내어 주셨다.
        
21 주님의 인자하심을 감사하여라. 사람에게 베푸신 주님의 놀라운 구원을 감사하여라.
        
22 감사의 제물을 드리고, 주님이 이루신 일을 즐거운 노래로 널리 퍼뜨려라.
        
23 배를 타고 바다로 내려가서, 큰 물을 헤쳐 가면서 장사하는 사람들은,
        
24 주님께서 하신 행사를 보고, 깊은 바다에서 일으키신 놀라운 기적을 본다.
        
25 그는 말씀으로 큰 폭풍을 일으키시고, 물결을 산더미처럼 쌓으신다.
        
26 배들은 하늘 높이 떠올랐다가 깊은 바다로 떨어진다. 그런 위기에서 그들은 얼이 빠지고 간담이 녹는다.
        
27 그들이 모두 술 취한 사람처럼 비틀거리며 흔들리니, 그들의 지혜가 모두 쓸모 없이 된다.
        
28 그러나 그들이 고난 가운데서 주님께 부르짖을 때에, 그들을 곤경에서 벗어나게 해주신다.
        
29 폭풍이 잠잠해지고, 물결도 잔잔해진다.
        
30 사방이 조용해지니 모두들 기뻐하고, 주님은 그들이 바라는 항구로 그들을 인도하여 주신다.
        
31 주님의 인자하심을 감사하여라. 사람에게 베푸신 주님의 놀라운 구원을 감사하여라.
        
32 백성이 모인 가운데서 그분을 기려라. 장로들이 모인 곳에서 그분을 찬양하여라.
        
33 주님께서는 강들을 사막으로 만드시며, 물이 솟는 샘들을 마른 땅이 되게 하시며,
        
34 그 곳에서 사는 사람들의 죄악 때문에, 옥토를 소금밭이 되게 하신다.
        
35 그러나 주님께서는 사막을 연못으로 만드시며, 마른 땅을 물이 솟는 샘으로 만드시고,
        
36 굶주린 사람들로 거기에 살게 하시어, 그들이 거기에다 사람 사는 성읍을 세우게 하시고,
        
37 밭에 씨를 뿌리며 포도원을 일구어서, 풍성한 소출을 거두게 하시며,
        
38 또 그들에게 복을 주시어, 그들이 크게 번성하게 하시고, 가축이 줄어들지 않게 하신다.
        
39 그들이 억압과 고난과 걱정 근심 때문에 수가 줄어들고 비천해질 때에,
        
40 주님께서는 높은 자들에게 능욕을 부으시고, 그들을 길 없는 황무지에서 헤매게 하셨지만,
        
41 가난한 사람은 그 고달픔에서 벗어나게 해주시고, 그 가족을 양 떼처럼 번성하게 하셨다.
        
42 정직한 사람은 이것을 보고 즐거워하고, 사악한 사람은 말문이 막힐 것이다.
        
43 지혜 있는 사람이 누구냐? 이 일들을 명심하고, 주님의 인자하심을 깨달아라.
        

나의 적용          
매일암송 40
  4-5. 공동체
사도행전 2:46-47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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