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 하나님! 오늘도 이 생명의 말씀을 통해서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게 하소서.

1년 1독 신구약 함께읽기(2월24일) - 레21-22,시23-25

레위기 21:1-24

1 [제사장이 지켜야 할 규례]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아론의 혈통을 이어받은 제사장들에게 알려라. 너는 그들에게 다음과 같이 일러라. 제사장은 누구든지, 백성의 주검을 만져 자신의 몸을 더럽히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2 가장 가까운 살붙이 곧 어머니나 아버지나 아들이나 딸이나 형제의 주검은 괜찮다.
        
3 또한 시집가지 못하고 죽은 친누이의 주검도 괜찮다. 그 여자에게 남편이 없기 때문이다. 이들의 주검을 만져 몸을 더럽히는 것은 괜찮다.
        
4 그러나 제사장은 백성의 어른이므로, 스스로 더럽혀 욕되게 해서는 안 된다.
        
5 제사장은 머리털을 깎아 대머리같이 하거나, 구레나룻을 밀거나, 제 몸에 칼자국을 내서는 안 된다.
        
6 그들은 하나님께 거룩하게 구별된 사람들이니, 그들이 섬기는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해서는 안 된다. 그들은 주에게 제물을 살라 바치는 이들 곧 하나님께 음식을 바치는 이들이기 때문에, 그들은 거룩하여야 한다.
        
7 제사장은 창녀나, 이미 몸을 버린 여자와 결혼해서는 안 된다. 이혼한 여자와도 결혼하지 않아야 한다. 제사장은 하나님께 거룩하게 구별된 사람이기 때문이다.
        
8 너희는 제사장을 거룩하게 생각하여야 한다. 그는 너희가 섬기는 하나님께 음식제물을 바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제사장은 너희에게도 거룩한 사람이다.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나 주가 거룩하기 때문이다.
        
9 제사장의 딸이 창녀짓을 하여 제 몸을 더럽히면, 제 아버지를 더럽히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므로, 그 여자는 불태워 죽여야 한다.
        
10 형제 제사장들 가운데서 으뜸되는 대제사장은, 임명될 때에 머리에 기름을 부었고, 또 예복을 입고 거룩하게 구별되었으므로, 머리를 풀거나 옷을 찢으며 애도해서는 안 된다.
        
11 그는 어떤 주검에도 가까이해서는 안 된다. 자기 아버지나 어머니가 죽었을 때에도, 그 주검에 가까이하여 몸을 더럽혀서는 안 된다.
        
12 대제사장은 절대로 성소에서 떠나서는 안 된다. 그가 섬기는 하나님의 성소를 더럽혀서는 안 된다. 그는 남달리, 하나님이 기름부어 거룩하게 구별하고, 대제사장으로 임명하였기 때문이다. 나는 주다.
        
13 대제사장은 처녀를 아내로 맞이하여야 한다.
        
14 과부나 이혼한 여자나 이미 몸을 버린 여자나 창녀와 결혼해서는 안 된다. 그는 다만 자기 백성 가운데서 처녀를 아내로 맞이하여야 한다.
        
15 그래야만, 그는 더러워지지 않은 자녀를 자기 백성 가운데 남기게 될 것이다. 그를 거룩하게 한 이는 주다."
        
16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17 "너는 아론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대대로, 너의 자손 가운데서 몸에 흠이 있는 사람은 하나님께 음식제물을 바치러 나올 수 없다.
        
18 몸에 흠이 있어서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갈 수 없는 사람은, 눈이 먼 사람이나, 다리를 저는 사람이나, 얼굴이 일그러진 사람이나, 몸의 어느 부위가 제대로 생기지 않은 사람이나,
        
19 팔다리가 상하였거나 손발을 다쳐 장애인이 된 사람이나,
        
20 곱사등이나, 난쟁이나, 눈에 백태가 끼어 잘 보지 못하는 사람이나, 가려움증이 있는 환자나, 종기를 앓는 환자나, 고환이 상한 사람들이다.
        
21 제사장 아론의 자손 가운데서 이처럼 몸에 흠이 있는 사람은, 누구든지 주에게 가까이 나아와 살라 바치는 제사를 드릴 수 없다. 몸에 흠이 있는 사람은 하나님께 음식제물을 바치러 나올 수 없다.
        
22 그러나 그 사람도 하나님께 바친 음식 곧 가장 거룩한 제물과 거룩한 일반제물을 먹을 수는 있다.
        
23 다만 몸에 흠이 있으므로, 그는 휘장 안으로 들어가거나 제단에 가까이 나아와, 내가 거룩하게 한 물건들을 더럽히는 일만은 삼가야 한다. 그것들을 거룩하게 한 이가 바로 나 주이기 때문이다."
        
24 모세는 이 말을, 아론과 아론의 아들들과 온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하였다.
        

레위기 22:1-33

1 [제사음식을 먹는 규례]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2 "너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일러, 이스라엘 자손이 나에게 바친 거룩한 제사음식을 함부로 다루지 못하게 하여라. 제사음식을 함부로 다루는 것은 곧 나의 거룩한 이름을 욕되게 하는 것이다. 나는 주다.
        
3 너는 그들에게 다음과 같이 일러라. 너희는 자손 대대로, 어느 누구든 몸이 부정할 때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나 주에게 바친 거룩한 제사음식에 가까이해서는 안 된다. 이것을 어기는 사람은 다시는 내 앞에 서지 못할 것이다. 나는 주다.
        
4 아론의 자손 가운데서 악성 피부병을 앓는 환자나 성기에서 고름을 흘리는 환자는, 그 병이 깨끗해질 때까지는 거룩한 제사음식을 먹지 못한다. 누구든지 죽은 것을 만지거나 정액을 흘린 남자와 몸이 닿거나 하여 부정하게 된 사람,
        
5 또 어떤 길짐승에든지 닿아서 부정하게 된 사람, 또는 어떤 부정이든지 부정을 탄 사람,
        
6 곧 이런 부정한 것에 닿은 사람은 해가 질 때까지 부정하다. 해가 진 다음에라도, 물로 목욕을 하지 않으면, 그는 그 거룩한 제사음식을 먹지 못한다.
        
7 해가 지고 정결하게 된 뒤에는, 자기 몫으로 받은 그 거룩한 제사음식을 먹을 수 있다.
        
8 저절로 죽었거나 짐승에게 물려 찢겨 죽은 것은 먹지 못한다. 그것을 먹었다가는, 그것 때문에 부정하게 된다. 나는 주다.
        
9 그러므로 아론과 그의 아들들은 내가 지키라고 한 것을 그대로 지켜야 한다. 이것을 가볍게 생각하여 욕되게 하면, 그것은 곧 죄를 범하는 것이고, 그것 때문에 그들은 죽는다. 나는 제사장들을 거룩하게 하는 주다.
        
10 제사장이 아닌 여느 사람은 아무도 그 거룩한 제사음식을 먹지 못한다. 제사장이 데리고 있는 나그네나 그가 쓰는 품꾼도, 그 거룩한 제사음식을 먹지 못한다.
        
11 그러나 제사장이 돈을 지불하고 자기 재산으로 사들인 종은, 그 음식을 먹을 수 있다. 제사장의 집에서 종의 자식으로 태어난 자들도, 자기 몫의 그 거룩한 제사음식을 먹을 수 있다.
        
12 제사장의 딸이라도 여느 남자에게 시집갔다면, 그 딸은 제물로 바친 그 거룩한 제사음식을 먹을 수 없다.
        
13 그러나 제사장의 딸이 과부가 되었거나 이혼하여, 자식도 없이 다시 아버지 집으로 돌아와, 시집가기 전처럼 아버지 집에서 살 때에는, 아버지가 먹는 제사음식을 먹을 수 있다. 그러나 여느 사람은 아무도 거룩한 제사음식을 먹지 못한다.
        
14 어떤 사람이 모르고 그 거룩한 제사음식을 먹으면, 그는 그 음식값의 오분의 일에 해당하는 값을 그 위에 더 보태어, 제사장에게 갚아야 한다.
        
15 제사장들은 이스라엘 자손이 바친 그 거룩한 제사음식 곧 그들이 주에게 바친 제물을 더럽혀서는 안 된다.
        
16 제사장은, 자기들이 먹을 제사음식을, 여느 사람들이 모르고 먹다가 죄를 지어 벌을 받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여야 한다. 나는 그 음식을 거룩하게 하는 주다."
        
17 [하나님이 받으시는 제물]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18 "너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과 온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라. 그들에게 다음과 같이 일러라. 이스라엘 집안에 속한 사람이나 이스라엘 사람과 함께 사는 외국인 나그네가, 제물을 바치고자 할 때에는, 그것이, 서약한 것을 갚으려고 해서 바치는 것이거나, 자유로운 뜻에서 나 주에게 번제물로 바치려는 것이거나, 모두,
        
19 나 주가 즐거이 받도록, 소나 양이나 염소 가운데서 수컷으로, 흠이 없는 것을 바쳐야 한다.
        
20 너희는 어떤 것이든지, 흠이 있는 것을 바쳐서는 안 된다. 그런 것을 바치면, 나 주가 너희를 반기지 않을 것이다.
        
21 누구든지 서약한 것을 갚으려 하거나, 자유로운 뜻으로 제물을 바치려고 하여, 소 떼나 양 떼에서 제물을 골라 나 주에게 화목제물을 바칠 때에는, 나 주가 즐거이 받도록, 흠이 없는 것으로 골라서 바쳐야 한다. 제물로 바칠 짐승에 어떤 흠도 있어서는 안 된다.
        
22 눈이 먼 것이나, 다리를 저는 것이나, 어떤 부위가 잘린 것이나, 고름을 흘리는 것이나, 옴이 난 것이나, 종기가 난 것을 나 주에게 바쳐서는 안 된다. 그런 것들을 제단 위에다 놓고 불살라, 나 주에게 바치는 제물로 삼아서는 안 된다.
        
23 자유로운 뜻에서 바치는 제물이면, 소나 양 가운데서 한쪽 다리는 길고 다른 한쪽은 짧은 것이라도 괜찮다. 그러나 서원한 것을 갚는 제사에서는, 나 주가 그런 것을 즐거이 받지 않는다.
        
24 짐승 가운데서 고환이 터졌거나 으스러졌거나 빠지거나 잘린 것은 나 주에게 바칠 수 없다. 너희가 사는 땅에서는, 너희가 이런 것들을 제물로 삼아서는 안 된다.
        
25 너희는 또한 외국인 자손에게서도 이런 불구나 병신이 된 짐승을 받아다가 너희가 섬기는 하나님에게 음식으로 바쳐서는 안 된다. 이런 불구나 병신인 것을 제물로 바치면, 나 주가 너희를 반기지 않을 것이다."
        
26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27 "소나 양이나 염소가 태어나면, 이레 동안은 그 어미 품에 그대로 두어야 한다. 여드레째 되는 날부터는 그것을 제물로 삼아 나 주에게 살라 바칠 수 있다. 나 주도 그것을 즐거이 받을 것이다.
        
28 그 어미가 암소거나 암양이거나 간에, 너희는 그 어미와 새끼를 같은 날에 죽여서는 안 된다.
        
29 너희가 나 주에게 감사의 제물을 바칠 때에, 너희가 바치는 그 제물을 나 주가 기쁨으로 받게 바쳐야 한다.
        
30 제물로 바친 것은 그 날로 너희가 다 먹고, 다음날 아침까지 남겨 두어서는 안 된다. 나는 주다.
        
31 너희는 내가 명한 것을 지켜, 그대로 하여야 한다. 나는 주다.
        
32 내가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서 나의 거룩함을 나타낼 것이니, 너희는 나의 거룩한 이름을 욕되게 해서는 안 된다.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주다.
        
33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내었다. 나는 주다."
        

시편 23:1-6

1 [다윗의 노래] 주님은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 없어라.
        
2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신다.
        
3 나에게 다시 새 힘을 주시고, 당신의 이름을 위하여 바른 길로 나를 인도하신다.  
        
  -자기 이름을 위하여 - 우리를 보호하시고 인도하시는 목적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영광이 되기 위함이다.
4 내가 비록 죽음의 그늘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주님께서 나와 함께 계시고, 주님의 막대기와 지팡이로 나를 보살펴 주시니, 내게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지팡이와 막대기는 양떼를 지키는 목자의 도구이다.
5 주님께서는, 내 원수들이 보는 앞에서 내게 잔칫상을 차려 주시고, 내 머리에 기름 부으시어 나를 귀한 손님으로 맞아 주시니, 내 잔이 넘칩니다.  
        
  주님께서는, 내 원수들이 보는 앞에서 내게 잔칫상을 차려 주시고, 내 머리에 기름 부으시어 나를 귀한 손님으로 맞아 주시니, 내 잔이 넘칩니다.(새번역)
-기름은 왕이나 귀족들이 잔치때 머리에 바르는 향유이다.
-하나님을 우리를 위해서 교제의 식사와 잔칫상을 준비 하신다.
6 진실로 주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내가 사는 날 동안 나를 따르리니, 나는 주님의 집으로 돌아가 영원히 그 곳에서 살겠습니다.  
        
  -여호와의 집이란 다윗이 사는 예루살렘 궁전이겠지만 하나님의 나라에서의 영원한 삶도 내포하고 있다.

시편 24:1-10

1 [다윗의 시] 땅과 그 안에 가득 찬 것이 모두 다 주님의 것, 온 누리와 그 안에 살고 있는 모든 것도 주님의 것이다.
        
2 분명히 주님께서 그 기초를 바다를 정복하여 세우셨고, 강을 정복하여 단단히 세우셨구나.  
        
  하나님의 창조의 신비에 대해 노래하고 있다.
3 누가 주님의 산에 오를 수 있으며, 누가 그 거룩한 곳에 들어설 수 있느냐?
        
4 깨끗한 손과 해맑은 마음을 가진 사람, 헛된 우상에게 마음이 팔리지 않고, 거짓 맹세를 하지 않는 사람이다.
        
5 그런 사람은 주님께서 주시는 복을 받고, 그를 구원하시는 하나님께로부터 의롭다고 인정받을 사람이다.
        
6 그런 사람은 주님을 찾는 사람이요, 야곱의 하나님의 얼굴을 사모하는 사람이다.
        
7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어라. 영원한 문들아, 활짝 열려라. 영광의 왕께서 들어가신다.  
        
  -문은 성소의 문을 의미하지만 영원한 문은 영원히 지속될 하나님의 나라를 의미한다.
8 영광의 왕이 뉘시냐? 힘이 세고 용맹하신 주님이시다. 전쟁의 용사이신 주님이시다.
        
9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어라. 영원한 문들아, 활짝 열려라. 영광의 왕께서 들어가신다.
        
10 영광의 왕이 뉘시냐? 만군의 주님, 그분이야말로 영광의 왕이시다. (셀라)
        

시편 25:1-22

1 [다윗의 시] 주님, 내 영혼이 주님을 기다립니다.
        
2 나의 하나님, 내가 주님께 의지하였으니, 내가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게 하시고 내 원수가 나를 이기어 승전가를 부르지 못하게 해주십시오.
        
3 주님을 기다리는 사람은 수치를 당할 리 없지만, 함부로 속이는 자는 수치를 당하고야 말 것입니다.
        
4 주님, 주님의 길을 나에게 보여 주시고, 내가 마땅히 가야 할 그 길을 가르쳐 주십시오.
        
5 주님은 내 구원의 하나님이시니, 주님의 진리로 나를 지도하시고 가르쳐 주십시오. 나는 종일 주님만을 기다립니다.
        
6 주님, 먼 옛날부터 변함 없이 베푸셨던, 주님의 긍휼하심과 한결 같은 사랑을 기억하여 주십시오.
        
7 내가 젊은 시절에 지은 죄와 반역을 기억하지 마시고, 주님의 자비로우심과 선하심으로 나를 기억하여 주십시오.
        
8 주님은 선하시고 올바르셔서, 죄인들이 돌이키고 걸어가야 할 올바른 길을 가르쳐 주신다.
        
9 겸손한 사람을 공의로 인도하시며, 겸비한 사람에게는 당신의 뜻을 가르쳐 주신다.
        
10 주님의 언약과 계명을 지키는 사람을 진실한 사랑으로 인도하신다.
        
11 주님, 주님의 이름을 생각하셔서라도, 내가 저지른 큰 죄악을 용서하여 주십시오.
        
12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이 누굽니까? 그가 선택해야 할 길을 주님께서 그에게 가르쳐 주실 것입니다.
        
13 그가 한 생애를 편안히 살 것이니, 그 자손이 땅을 유업으로 받을 것이다.  
        
  영혼이 영원히 산다는 것은 하나님의 나라에서의 영생을 의미하며 다윗은 벌써 영생을 소망하고 있다.
14 주님께서는,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과 의논하시며, 그들에게서 주님의 언약이 진실함을 확인해 주신다.
        
15 주님만이 내 발을 원수의 올무에서 건지는 분이시기에, 내 눈은 언제나 주님을 바라봅니다.
        
16 주님, 나를 돌보아 주시고, 나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십시오. 나는 외롭고 괴롭습니다.
        
17 내 마음의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 주시고, 나를 이 아픔에서 건져 주십시오.
        
18 내 괴로움과 근심을 살펴 주십시오. 내 모든 죄를 용서하여 주십시오.
        
19 내 원수들을 지켜 봐 주십시오. 그들의 수는 많기도 합니다. 그들은 불타는 증오심을 품고, 나를 미워합니다.
        
20 내 생명을 지켜 주십시오. 나를 건져 주십시오. 내가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하여 주십시오. 나의 피난처는 오직 주님뿐입니다.
        
21 완전하고 올바르게 살아가도록, 지켜 주십시오. 주님, 나는 주님만 기다립니다.
        
22 하나님, 이스라엘을 그 모든 고난에서 건져 주십시오.
        

나의 적용          
매일암송 40
  4. 섬김의 삶
4-1. 사랑
요한복음 13: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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