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 하나님! 오늘도 이 생명의 말씀을 통해서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게 하소서.

1년 1독 신구약 교차읽기(8월4일) - 스1-4

에스라 1:1-11

1 [고레스가 유다 포로 귀환을 허락하다] 페르시아 왕 고레스가 왕위에 오른 첫 해이다. 주님께서는, 예레미야를 시켜서 하신 말씀을 이루시려고, 페르시아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셨다. 고레스는 온 나라에 명령을 내리고, 그것을 다음과 같이 조서로 써서 돌렸다.  
        
  렘25:11 이 땅은 깡그리 끔찍한 폐허가 되고, 이 땅에 살던 민족은 칠십 년 동안 바빌로니아 왕을 섬길 것이다.
렘29:10 나 주가 분명히 말한다. 너희가 바빌로니아에서 칠십 년을 다 채우고 나면, 내가 너희를 돌아보아, 너희를 이 곳으로 다시 데리고 오기로 한 나의 은혜로운 약속을 너희에게 그대로 이루어 주겠다.
2 "페르시아 왕 고레스는 다음과 같이 선포한다. 하늘의 주 하나님이 나에게 이 땅에 있는 모든 나라를 주셔서 다스리게 하셨다. 또 유다에 있는 예루살렘에 그의 성전을 지으라고 명하셨다.
        
3 이 나라 사람 가운데서, 하나님을 섬기는 모든 사람은 유다에 있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그 곳에 계시는 하나님 곧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성전을 지어라. 그 백성에게 하나님이 함께 계시기를 빈다.
        
4 잡혀 온 하나님의 백성 가운데서, 누구든지 귀국할 때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그 이웃에 사는 사람은 그를 도와주어라. 은과 금과 세간과 가축을 주고, 예루살렘에 세울 하나님의 성전에 바칠 자원예물도 들려서 보내도록 하여라."
        
5 [유다 포로가 예루살렘으로 돌아오다] 그 때에 유다와 베냐민 가문의 우두머리들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하나님께 감동을 받고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주님의 성전을 지으려고 하는 모든 사람이, 길을 떠날 채비를 하였다.
        
6 이웃 사람들은, 자원예물 외에도 은그릇과 금과 세간과 가축과 여러 가지 진귀한 보물을 주어서, 그들을 도왔다.
        
7 더욱이 고레스 왕은 주님의 성전에 속하여 있던 여러 가지 그릇까지 꺼내어 오게 하였는데, 그것들은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에서 가지고 가서 자기의 신전에 둔 것이다.
        
8 페르시아 왕 고레스는 재무관 미드르닷을 시켜, 그 그릇들을 꺼내어 낱낱이 세어서, 유다 총독 세스바살에게 넘겨 주게 하였다.
        
9 넘겨 준 물품은 다음과 같다. 금접시가 서른 개요, 은접시가 천 개요, 칼이 스물아홉 자루요,
        
10 금대접이 서른 개요, 다른 것으로 대신 보충한 은대접이 사백열 개요, 그 밖에 다른 그릇이 천 개이니,
        
11 금그릇과 은그릇은 모두 오천사백 개이다. 세스바살은, 포로로 잡혀 간 이들을 바빌로니아에서 예루살렘으로 데리고 올 때에, 이 그릇을 모두 가지고 왔다.
        

에스라 2:1-70

1 [포로에서 풀려 난 사람들(느 7:4-73)] 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에게 사로잡혀 바빌로니아로 끌려간 사람 가운데서, 많은 사람이 바빌로니아 각 지방을 떠나, 저마다 고향 땅인 예루살렘과 유다로 돌아왔다.
        
2 그들은, 스룹바벨과 예수아와 느헤미야와 스라야와 르엘라야와 모르드개와 빌산과 미스발과 비그왜와 르훔과 바아나가 돌아올 때에 함께 돌아왔다. 이스라엘 백성의 명단과 수는 다음과 같다.
        
3 바로스 자손이 이천백칠십이 명이요,
        
4 스바댜 자손이 삼백칠십이 명이요,
        
5 아라 자손이 칠백칠십오 명이요,
        
6 바핫모압 자손 곧 예수아와 요압 자손이 이천팔백십이 명이요,
        
7 엘람 자손이 천이백오십사 명이요,
        
8 삿두 자손이 구백사십오 명이요,
        
9 삭개 자손이 칠백육십 명이요,
        
10 바니 자손이 육백사십이 명이요,
        
11 브배 자손이 육백이십삼 명이요,
        
12 아스갓 자손이 천이백이십이 명이요,
        
13 아도니감 자손이 육백육십육 명이요,
        
14 비그왜 자손이 이천오십육 명이요,
        
15 아딘 자손이 사백오십사 명이요,
        
16 아델 자손 곧 히스기야 자손이 구십팔 명이요,
        
17 베새 자손이 삼백이십삼 명이요,
        
18 요라 자손이 백십이 명이요,
        
19 하숨 자손이 이백이십삼 명이요,
        
20 깁발 자손이 구십오 명이다.
        
21 베들레헴 사람이 백이십삼 명이요,
        
22 느도바 사람이 오십육 명이요,
        
23 아나돗 사람이 백이십팔 명이요,
        
24 아스마웻 사람이 사십이 명이요,
        
25 기랴다림과 그비라와 브에롯 사람이 칠백사십삼 명이요,
        
26 라마와 게바 사람이 육백이십일 명이요,
        
27 믹마스 사람이 백이십이 명이요,
        
28 베델과 아이 사람이 이백이십삼 명이다.
        
29 느보 사람이 오십이 명이요,
        
30 막비스 사람이 백오십육 명이요,
        
31 다른 엘람 사람이 천이백오십사 명이요,
        
32 하림 사람이 삼백이십 명이요,
        
33 로드와 하딧과 오노 사람이 칠백이십오 명이요,
        
34 여리고 사람이 삼백사십오 명이요,
        
35 스나아 사람이 삼천육백삼십 명이다.
        
36 제사장은, 예수아 집안 여다야 자손이 구백칠십삼 명이요,
        
37 임멜 자손이 천오십이 명이요,
        
38 바스훌 자손이 천이백사십칠 명이요,
        
39 하림 자손이 천십칠 명이다.
        
40 레위 사람은, 호다위야의 자손들인 예수아와 갓미엘 자손이 칠십사 명이요,
        
41 노래하는 사람은, 아삽 자손이 백이십팔 명이요,
        
42 성전 문지기는 살룸 자손과 아델 자손과 달문 자손과 악굽 자손과 하디다 자손과 소배 자손인데, 모두 백삼십구 명이다.
        
43 성전 막일꾼은, 시하 자손과 하수바 자손과 답바옷 자손과
        
44 게로스 자손과 시아하 자손과 바돈 자손과
        
45 르바나 자손과 하가바 자손과 악굽 자손과
        
46 하갑 자손과 사믈래 자손과 하난 자손과
        
47 깃델 자손과 가할 자손과 르아야 자손과
        
48 르신 자손과 느고다 자손과 갓삼 자손과
        
49 웃사 자손과 바세아 자손과 베새 자손과
        
50 아스나 자손과 므우님 자손과 느부심 자손과
        
51 박북 자손과 하그바 자손과 할훌 자손과
        
52 바슬룻 자손과 므히다 자손과 하르사 자손과
        
53 바르고스 자손과 시스라 자손과 데마 자손과
        
54 느시야 자손과 하디바 자손이다.
        
55 솔로몬을 섬기던 종들의 자손은, 소대 자손과 하소베렛 자손과 브루다 자손과
        
56 야알라 자손과 다르곤 자손과 깃델 자손과
        
57 스바댜 자손과 핫딜 자손과 보게렛하스바임 자손과 아미 자손이다.
        
58 이상 성전 막일꾼과 솔로몬을 섬기던 종의 자손은 모두 삼백구십이 명이다.
        
59 이 밖에 델멜라와 델하르사와 그룹과 앗단과 임멜 등 여러 곳에서 사람들이 왔지만, 가문이 밝혀지지 않아서, 그들이 이스라엘 자손인지 아닌지는 알 길이 없다.
        
60 그들은, 들라야 자손과 도비야 자손과 느고다 자손인데, 모두 육백오십이 명이다.
        
61 제사장의 자손 가운데는, 호바야 자손과 학고스 자손과 바르실래 자손도 있는데, 이들 가운데서 바르실래는, 길르앗 지방 사람인 바르실래 집안으로 장가를 들어서, 장인의 이름을 이어받은 사람이다.
        
62 족보를 뒤져보았지만, 그들은 그 조상이 확인되지 않았다. 그래서, 제사장 직분을 맡기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하여 그 직분을 맡지 못하게 하였다.
        
63 유다 총독은 그들에게, 우림과 둠밈을 가지고 판결을 내릴 제사장이 나타날 때까지는, 가장 거룩한 음식은 먹지 말라고 명령하였다.
        
64 돌아온 회중의 수는 모두 사만 이천삼백육십 명이다.
        
65 그들이 부리던 남녀 종이 칠천삼백삼십칠 명이고, 그 밖에 노래하는 남녀가 이백 명이다.
        
66 또 말이 칠백삼십육 마리요, 노새가 이백사십오 마리요,
        
67 낙타가 사백삼십오 마리요, 나귀가 육천칠백이십 마리이다.
        
68 가문의 우두머리 가운데는, 예루살렘에 있는 주님의 성전 터에 이르러서, 하나님의 성전을 옛 터에 다시 세우는 일을 도우려고, 자원예물을 바치는 이들도 있었다.
        
69 저마다 힘 자라는 대로 건축 기금을 마련하니, 금이 육만 천 다릭, 은이 오천 마네, 제사장의 예복이 백 벌이나 되었다.
        
70 제사장과 레위 사람과 백성 가운데서, 일부는 노래하는 이들과 문지기들과 성전 막일꾼들은 그들의 고향 마을에 자리를 잡았다. 나머지 이스라엘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에 자리를 잡았다.
        

에스라 3:1-13

1 [예배를 다시 드리기 시작하다] 이스라엘 자손은 여러 마을에 흩어져서 자리를 잡은 지 일곱째 달이 되었을 때에, 일제히 예루살렘으로 모였다.
        
2 요사닥의 아들 예수아와 그의 동료 제사장들과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그의 동료들이 모여서,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율법에 규정된 대로 번제를 드릴 수 있도록,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제단을 쌓았다.
        
3 그들은, 그 땅에 사는 백성들이 두렵기는 하지만, 제단이 서 있던 옛 터에 제단을 세우고, 거기에서 아침 저녁으로 주님께 번제를 드렸다.
        
4 초막절이 되니, 기록된 대로 그 절기를 지켰다. 그들은 또한 규례를 따라서, 날마다 정해진 횟수대로 번제를 드렸다.
        
5 그런 다음부터, 그들은 늘 드리는 번제 외에도, 초하루 제사 때와, 거룩하게 지켜야 하는 주님의 모든 절기를 맞이할 때와, 주님께 자원예물을 바칠 때마다 번제를 드렸다.
        
6 주님의 성전 기초는 아직 놓지 않았지만, 그들은 일곱째 달 초하루부터 주님께 번제를 드리기 시작하였다.
        
7 백성은, 석수와 목수에게는 삯을 주어서 일을 시키고, 시돈 사람과 두로 사람에게는 먹을 것과 마실 것과 기름을 주어서, 페르시아 왕 고레스가 그들에게 허락한 대로, 레바논에서 백향목을 베어 바닷길로 욥바까지 띄워 보내게 하였다.
        
8 [성전을 다시 짓기 시작하다] 백성이 하나님의 성전 터가 있는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지 이태째가 되는 해 둘째 달에,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요사닥의 아들 예수아와, 그들의 나머지 동료 제사장과 레위 사람과, 사로잡혀 갔다가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모든 사람이 공사를 시작하고, 스무 살이 넘은 레위 사람을 주님의 성전 건축 감독으로 세웠다.
        
9 예수아와 그의 아들들과 친족과, 호다위야의 자손 갓미엘과 그의 아들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하나님의 성전 짓는 일을 감독하였다. 레위 사람 헤나닷의 아들과 손자와 친족들도 그들과 함께 일을 하였다.
        
10 집 짓는 일꾼들이 주님의 성전 기초를 놓을 때에, 예복을 입은 제사장들은 나팔을 들고, 레위 사람 가운데서 아삽 자손들은 자바라를 들고, 이스라엘 왕 다윗이 지시한 대로, 저마다 주님을 찬양하려고 자기의 자리에 섰다.
        
11 그들은 서로 화답하면서 주님을 찬양하고, 감사의 찬송을 불렀다. "주님은 어지시다." "언제나 한결같이 이스라엘을 사랑하신다." 주님의 성전 기초가 놓인 것을 본 온 백성도, 목청껏 소리를 높여서 주님을 찬양하였다.
        
12 그러나 첫 성전을 본 나이 많은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가문의 우두머리들은, 성전 기초가 놓인 것을 보고, 크게 통곡하였다. 또 다른 쪽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기뻐하며 즐거이 노래하였다.
        
13 환성과 통곡이 한데 뒤섞여서, 소리가 너무나도 크고 시끄러웠다. 그 소리는 멀리서도 들을 수 있었으나, 어느 누구도 환성인지 통곡인지 구별할 수 없었다.
        

에스라 4:1-24

1 [사마리아 사람의 방해] 유다와 베냐민의 대적은, 사로잡혀 갔다가 돌아온 사람들이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성전을 짓고 있다는 말을 듣고서,
        
2 스룹바벨과 각 가문의 우두머리들에게 와서 말하였다. "앗시리아 왕 에살핫돈이 우리를 여기로 데려왔을 때부터 이제까지, 우리도 당신들과 마찬가지로 당신들의 하나님을 섬기며, 줄곧 제사를 드려 왔으니, 우리도 당신들과 함께 성전을 짓도록 하여 주시오."
        
3 스룹바벨과 예수아와 그 밖에 이스라엘 각 가문의 우두머리들이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당신들과는 관계가 없는 일이오. 주 우리의 하나님께 성전을 지어 드리는 것은, 우리가 할 일이오. 페르시아 왕 고레스가 우리에게 명령한 대로,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성전을 짓는 것은, 오로지 우리가 할 일이오."
        
4 이 말을 들은 그 땅 백성은 성전 짓는 일을 방해하여, 유다 백성의 사기를 떨어뜨렸다.
        
5 그들은 고문관들을 매수하면서까지 성전을 짓지 못하게 하였다. 이러한 방해는, 페르시아 왕 고레스가 다스리던 모든 기간뿐만 아니라, 페르시아 왕 다리우스가 통치하던 때까지 이어졌다.
        
6 아하수에로가 왕위에 오르니, 대적들은 유다 주민과 예루살렘 주민을 고발하는 글을 올렸다.
        
7 아닥사스다 때에도 비슬람과 미드르닷과 다브엘과 그 밖의 동료 관리들이 페르시아의 아닥사스다 왕에게 글을 올렸다. 그 편지는 아람 글로 적었고 번역이 되었다.
        
8 르훔 사령관과 심새 서기관은 예루살렘 주민을 고발하는 상소문을 아닥사스다 왕에게 썼다.
        
9 그 때에 상소를 올린 사람은, 르훔 사령관과 심새 서기관과 동료들과 그 밖에 디나 사람과 아바삿 사람과 다블래 사람과 아바새 사람과 아렉 사람과 바빌로니아 사람과 수산 사람과 데해 사람과 엘람 사람과,
        
10 귀족 오스납발이 사마리아의 여러 성과 유프라테스 강 서쪽 여러 지방에 이주시킨 민족들이다.
        
11 다음은 이들이 보낸 상소문의 내용이다. "유프라테스 강 서쪽에 있는 신하들이 아닥사스다 임금님께 아룁니다.
        
12 임금님께서 다스리시는 여러 지방에 흩어져서 살던 유다 사람들이, 우리가 사는 예루살렘으로 와서 자리를 잡고, 범죄와 반역을 일삼던 악한 성읍 예루살렘을 지금 다시 세우고 있습니다. 기초를 다시 다지고, 성벽을 쌓아 올리고 있습니다.
        
13 이 일을 임금님께 아룁니다. 성벽 쌓는 일이 끝나고 그 성읍이 재건되면, 그들은 세금과 조공과 관세를 바치지 아니할 것이며, 틀림없이, 국고에 손해를 끼칠 것입니다.
        
14 나라에서 녹을 타먹는 우리로서, 임금님께 불명예스러운 일이 미칠 일을 그냥 보고만 있을 수 없어서, 이렇게 상소문을 올리어서 임금님께 아룁니다.
        
15 조상이 남기신 기록들을 살펴보시면, 임금님께서도 바로 이 성읍이 반역을 일삼던 곳이었음을 아시게 될 것입니다. 예로부터 이곳에서는 반란이 자주 일어나서, 임금님들을 괴롭히고, 다른 여러 지방에까지 피해를 입혔습니다. 이 성읍을 없애 버린 것은 바로 그러한 반역 때문입니다.
        
16 이 성읍이 재건되고, 성벽 쌓는 일이 끝나면, 임금님께서는, 유프라테스 강 서쪽 지역을 잃게 되신다는 것을 아뢰는 바입니다."
        
17 이에 대하여 왕이 내린 회신은 다음과 같다. "르훔 사령관과 심새 서기관과 사마리아와 유프라테스 강 서쪽에 사는 경들의 동료들에게, 평안을 빌면서 이 조서를 내린다.
        
18 경들이 우리에게 보낸 상소문은, 번역이 되어 내 앞에서 낭독되었다.
        
19 그것을 듣고서 조사해 보니, 과연 그 성읍 사람들은 예로부터 왕실의 권위에 반기를 들어 왔으며, 그 곳이 반란을 일으키는 자들의 소굴이었음이 밝혀졌다.
        
20 한때는 강한 왕들이 그 곳 예루살렘을 다스리면서, 유프라테스 강 서쪽 지방을 장악하고, 조공과 세금과 관세를 거두기도 하였음이 확인되었다.
        
21 그러므로 경들은 그들에게 명령을 내려서, 일을 중단시켜라. 다음에 내가 다시 명령을 내릴 때까지, 그들이 성읍을 재건하지 못하도록 하여라.
        
22 이 일에 착오가 없도록 유의하여, 왕실이 화를 입거나 손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23 르훔과 심새 서기관과 동료 관리들은 아닥사스다 왕의 편지를 읽고, 곧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유다 사람들이 일을 하지 못하게 무력을 써서 막았다.
        
24 그래서 예루살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 공사는 페르시아 왕 다리우스 이년에 이르기까지 중단되었다.
        

나의 적용          
매일암송 40
  4-6. 언어
에베소서 4:29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이전 | 목록 | 다음
앱을 다운로드 하세요.
다운로드하기 Google Play
복사 되었습니다.
즐겨찾기에 등록되었습니다
즐겨찾기가 삭제되었습니다
마지막 절입니다.
저장되었습니다
close

LOGIN

SEARCH

MENU NAVIGATION